'티처스3' 영어반 첫날 충격…기초도 힘든 학생들에 김지영 '후회'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영어반이 첫 수업에서 진행된 레벨 점검 중 혼란을 겪으며 어려움을 드러냈다. 영어반은 다른 반과 달리 전원이 영어 기초가 부족한 재수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맡은 담임 김지영은 상황이 예상과 달라 곤란함을 토로했다. MC 장영란과 전현무도 학생들의 어려움에 놀라움을 표했다.
첫 날 레벨 테스트에서 재수생들은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학생은 문장 완성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영어 8등급 학생은 자신 있게 답을 제출했으나 담임의 반응은 미묘했다. 다른 학생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했으나, 담임은 그의 답변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지영은 학생들의 답안에 동사가 빠졌다고 지적했고, 한 학생은 한국어 문장에서도 동사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인정해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졌다. MC 유대종은 이 학생이 국어도 어려워한다며 반응했다.
또한, 기본 단어인 before와 after를 헷갈리는 학생도 나타나 MC들과 담임이 당황했다. 김지영은 재수생들의 영어 실력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장영란은 영어반이 완전한 기초 단계의 학생들로 구성돼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영어반 5인 중 최종 3인을 선발하는 미션도 소개됐다. 영어반의 첫 수업 혼란과 이에 놀란 MC들과 출연진의 모습은 5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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