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US, 2027년 1월 정식 데뷔 확정…10곡+10편 뮤직필름 대형 프로젝트
신예 그룹 OVUS가 정규 1집 음반과 10편의 뮤직필름을 포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027년 1월 그룹의 정식 데뷔를 확정했으며, 첫 뮤직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음악과 영상을 선보인다.
OVUS는 데뷔 앨범부터 10곡이 모두 수록된 정규앨범을 내놓으며, 타이틀곡 없이 전 곡을 동등하게 소개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총괄 프로듀서 씨엘로는 “10곡 모두 타이틀곡이라 자부할 만큼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두 곡의 히트곡에 의존하지 않고 앨범 전체의 음악성과 멤버들의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각의 뮤직필름이 별도의 스토리를 담으면서도 하나의 영화적 연작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신희원 감독은 뉴진스, 샤이니, 레드벨벳 등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해왔다. 뮤직필름 티징 포스터에는 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담겼으며, 청량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OVUS는 케이디, 해성, 린, 전서 네 명으로 구성된 4인조이며, 전원이 메인보컬 수준의 가창력과 퍼포먼스, 작사·작곡·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지녔다. 정규 1집에는 ‘BLUE ROSE’, ‘AMIGO’, ‘DAYFLOWER’, ‘DIZZY’, ‘FATE’, ‘STILL’, ‘EVERLASTING FLAME’, ‘STEP4ME’, ‘BELIEVER’, ‘마침내, 우리’가 수록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각 멤버의 솔로곡과 함께 네 명이 함께 작사한 곡 ‘DIZZY’도 포함됐다.
앨범 제작에는 온앤오프의 와이엇이 전서 솔로곡 ‘DAYFLOWER’ 작곡에 참여했고, 씨엘로그루브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씨엘로 대표는 연세대 작곡과 출신으로 여러 아티스트 음악 작업과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2021년 씨엘로그루브 설립 후 멤버 발굴과 앨범 제작을 총괄했다.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에 설립됐고, 일본 게임사 코로프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그룹명 OVUS는 ‘OF US(우리로부터)’와 ‘OVER US(우리를 넘어)’에서 따온 말이며, “One Voice, Unified Sound”라는 슬로건 아래 네 멤버가 하나의 목소리와 사운드를 완성해 나간다는 뜻을 담았다.
뮤직필름은 7일 ‘BLUE ROSE’를 시작으로 14일 ‘AMIGO’, 21일 ‘DAYFLOWER’, 28일 ‘DIZZY’, 12월 5일 ‘FATE’, 12일 ‘STILL’, 19일 ‘EVERLASTING FLAME’, 26일 ‘STEP4ME’, 2027년 1월 2일 ‘BELIEVER’, 9일 ‘마침내, 우리’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이후 2027년 1월 정규 1집 발매와 동시에 OVUS의 공식 데뷔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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