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송해나, 이승철 주선 소개팅 도전…6일 밤 9시 방송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송해나가 이승철의 주선으로 특별한 소개팅에 나선다. 송해나는 기존에 맡았던 '선생님' 역할에서 '학생'으로 바뀌어 소개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송해나는 절친 이국주, 혜린과 함께 카페에 도착하고, 이승철이 깜짝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문자를 받으며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된다.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나보다 더 반가운 친구 보내겠다. 함께 좋은 시간 보내 봐"라는 메시지로 소개팅 상대가 곧 등장할 것임을 알렸다. 이어 소개팅 상대에 대해 "키는 184cm, 모든 부모님들이 사윗감으로 탐내는 직업 1위, 그리고 축구 마니아"라고 설명하며 송해나의 기대감을 높였다.
스튜디오에는 송해나의 절친 이현이가 출연해 "송해나가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다고 해서 구경 왔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예전에 송해나에게 소개팅을 몇 번 해줬는데, 정말 까다롭다. 인물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와 혜린은 "우린 '낄끼빠빠'니까 (집에) 가자!"며 자리를 떠날 준비를 했다.
송해나는 "이승철 선배님이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신부수업'이 필요한 이국주와 혜린을 데리고 왔다"고 전했다. 소개팅 상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승철, 탁재훈, 김요한, 이태성 등 출연진의 반응도 공개된다.
송해나의 깜짝 소개팅 현장은 6일 밤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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