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제 금시세(금값), 4,000달러선 회복…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 전망에 향방 주목

2026-11-04     권오성 기자
금

[CBC뉴스] 국제 금시세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온스당 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과 금값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2시 47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국제 금 선물 2026년 12월물은 온스당 4,00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60.20달러(1.53%) 오른 수준이다.

금값이 다시 4,000달러선을 넘어선 가운데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 금융시장에서 주요 경제지표와 정치적 변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금시세의 추가 움직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과 미국의 경제정책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특히 의회 권력 구도의 재편이 달러화와 미국 국채금리 등 주요 금융시장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다.

국제 금값 역시 이러한 정치적 변화 속에서 향후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4,000달러선 회복을 계기로 금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다시 해당 가격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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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