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개구리맛’ 히어로가 온다… 언차일드, 오늘(5일) 신곡 ‘TiNG TiNG’으로 7개월 만에 컴백

2026-11-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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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그룹 언차일드가 한층 유쾌하고 당찬 매력을 장착하고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언차일드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언차일드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팅팅 (TiNG TiNG)’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기계적인 질감의 신스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복되는 훅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특히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당찬 태도를 가사에 녹여냈다.

수록곡 ‘빛 (TRICKY GRLS)’은 흥미로운 것에 쉽게 빠져드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내면을 다채로운 빛깔로 표현한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묘하게 어긋나는 듯 어우러지는 코러스의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컴백에서 언차일드는 팀의 심볼인 청개구리에 강렬한 ‘독개구리맛’을 더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현실에 발생한 의문의 ‘글리치 버그’ 속 ‘별종 히어로’로 분해 기상천외한 장비와 키치한 비주얼로 평범한 히어로의 공식을 유쾌하게 비틀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서 과감한 변신을 예고한 언차일드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언차일드는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