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 데뷔 5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로 컴백

2026-11-05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데뷔 5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한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성장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의 상반된 콘셉트를 통해 변화하는 감정을 시각화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멜트(Melt)'와 '리릿(LIT IT)'은 하트오브우먼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멜트'는 UK 개러지와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리릿'은 묵직한 808 베이스와 트랩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당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풋스텝스', '블루', '글로우', '파인드 유'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었다.

멤버들은 일문일답을 통해 데뷔 첫 컴백에 대한 설렘과 각오를 전했다. 지현은 팬클럽 '하티'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고 밝혔으며, 아인은 두 타이틀곡의 대비가 앨범의 서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류인이 '리릿'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더했으며,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그룹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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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