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카운터테너 최성훈, 11월 8일 '아베크: 더 바로크' 앙코르 공연 전석 매진 기록

영산아트홀서 성황리 개최 예정…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와 함께 깊이 있는 바로크 선율 선사

2026-11-05     박종규 기자

라포엠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한 단독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 앙코르 공연을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리사이틀에 이은 무대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최성훈은 첫 공연에서 관객의 기립박수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앙코르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이루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에는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오르가니스트 최규미가 함께 참여한다. 리코더, 바로크 오보에, 바순, 바로크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가 더해져 바로크 음악의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베크'는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음악 교감을 의미한다. 최성훈은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는 카운터테너로서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무대를 넓혀왔으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라포엠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3’ 우승팀으로 2020년 미니 1집 'SCENE#1'을 시작으로 다수의 음반을 발표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