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 캐나다 울프독 생추어리 방문…이주빈 “파양? 너무 화났다”

2026-11-05     박종규 기자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에서 늑대 혈통이 90%인 '울프독'을 직접 만나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 출연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진행했다. 아침에 이주빈은 숙소 앞 공원에서 산책하며 청솔모, 토끼, 캐나다구스를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캐나다구스를 따라가던 그는 새가 날아가자 "같이 가~"라고 외치며 웃음을 보였다. 이준은 민소매 차림으로 밖에 나갔으나 비가 오자 숙소로 돌아와 운동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늦잠을 자면서 각기 다른 아침 풍경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여행지로 이동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지금 갈 곳은 이주빈의 연관 검색어와 관련된 곳"이라고 전했다. 이주빈은 평소 전현무와 함께 유기견 보호에 관심을 가지던 터라 첫 여정이 동물 보호소일 것이라 예상했다. 전현무는 울프독 보호소 방문을 알리며 "울프독은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개인데, 중간에 많이 버려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주빈은 파양 사실에 대해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울프독 생추어리에 도착해 체험형 투어에 참여했다. 다양한 울프독을 가까이서 만나며 특히 늑대 혈통이 90%인 '노바'를 보고 이준은 "훈련사님보다 더 큰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울프독의 경계심 강한 모습을 보며 "우리가 키우는 개랑은 완전히 다르네"라고 언급했다. 훈련사는 "그게 '네오포빅'(낯선 것에 극도의 경계심을 갖는 성향)이다. 그래서 투어 내내 앉아 있어야 한다"고 안전 수칙을 알렸다.

이번 울프독 체험 여행기는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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