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장예원, 명동서 外국인과 아이돌 메이크업 도전…‘언니만 따라와’ 6일 공개

2026-11-05     박종규 기자

채널A 프로그램 '언니만 따라와'에서 장영란과 장예원이 서울 명동에서 글로벌 K-뷰티 체험과 아이돌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이 명동에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닮은 의뢰인과 함께 '아이돌의 하루 체험'을 진행했다. 의뢰인은 10년 동안 한국 문화를 사랑하며 여행 중임을 밝혔고, 장영란과는 이미 알고 지낸 사이임이 공개돼 현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장영란은 "아이돌은 새벽부터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도 새벽에 만났다"며 체험 시작을 알렸다.

이날에는 15년 차 의사이자 K-뷰티 전문가인 유승우가 일일 매니저로 합류해 '댄디룩' 의상을 착용했다. 장예원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투어에 대해 맛집 방문, 메이크오버, 포토카드 촬영, 음식 인증샷 등이 기본 코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외국인이 혼자 아이돌 투어를 하기는 힘들지만 자신들과 함께라면 문제없다고 말했다.

장영란과 장예원은 아이돌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일본 관광객들은 트와이스 스타일을, 그 외 관광객들은 에스파나 미야오 스타일과 드라마 '대장금'의 이영애 메이크업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이날 의뢰인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통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으며, 장영란은 "후딱후딱 코가 생겼다. 벌써 이목구비가 장난 아니다. 눈 커진 것 보라"며 감탄을 전했다. 또한 장영란은 자신의 수술 경험도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함께한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과 명동 아이돌 투어는 6일 저녁 8시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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