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프란체스카' 11월 6일 첫 공개…뱀파이어와 인간의 삼각 로맨스 펼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6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뱀파이어와 인간의 삼각관계를 다룬 판타지 하이틴 로맨스다.
드라마는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인간 세계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피나영은 의대 진학을 꿈꾸는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 분), 그리고 학교에 숨어 있는 뱀파이어 유혈(이승규 분)과 얽히며 여러 사건에 휘말린다.
첫 회에서 피나영은 학교 일진과 충돌하고, 급식 줄 새치기와 매점 과자 무단 취식 등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우주는 그녀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며 1:1 과외를 시작,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다. 그러나 피나영은 집사(유영우 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를 장우주에게 드러내고,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일상을 공유한다.
한편 유혈은 피나영이 같은 뱀파이어임을 알아차리고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근함을 드러낸다. 그는 인간 피를 건네며 피나영의 본능을 자극하고, 장우주와의 관계를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이로써 세 사람 사이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또한 1부 첫 장면에는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의 인기 캐릭터 안성댁(박희진 분)이 특별 출연해 두 작품의 세계관을 연결한다. 박희진은 이삿짐 속 관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익스큐즈 미 ~ 이게 뭐예요?"와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불길해 불길해 너무 불길해 ~"라는 대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같은 날 웨이브는 원작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4K 업스케일링 버전도 공개해 시청자들이 향상된 화질의 원작과 새로운 스핀오프 드라마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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