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신랑수업2'서 조희진과 친구로 정리…여배우와 한강 야장 모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이태성이 여배우들과 함께한 모임에 참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이태성이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오연희와 그 외 여배우들, 그리고 이태성과 동갑내기 친구인 김요한 그리고 오연희의 남자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야간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이태성은 김요한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모임 장소로 이동하면서, "같이 드라마를 했던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요한이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동행 이유를 설명했다.
차 안에서 김요한은 이태성에게 과거에 소개팅한 조희진 씨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태성은 "잘 안 됐다"면서 둘의 삶의 방향과 가치관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조희진 씨가 최근 밀라노 의과 대학에 합격해 유학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태성은 "본인이 하고 싶은 꿈과 일이 명확하게 있는 분이라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어서, 다시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이태성이 드라마 촬영 당시 상대 여배우를 경북 문경 촬영장까지 태워준 이야기가 등장했다. 상대 여배우는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이태성 오빠만큼 젠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며 촬영장까지 동행해 준 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촬영이 끝난 뒤 식사를 제안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만나지 못한 일도 언급됐다. 이에 김요한은 "이거 플러팅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태성은 상대 여배우와 처음 만난 날 곧바로 키스신을 촬영한 경험을 전했고, 오연희 역시 같은 작품에서 키스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그렇게 작품에 몰입해 키스신을 찍으면 감정이 안 생기는지?"라고 질문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성, 김요한, 오연희 커플의 만남과 함께 송해나가 준비한 특별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채널A '신랑수업2' 33회는 6일 밤 9시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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