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티처스3' 수학반 극한 합숙 훈련…“벅찬데 밥이 넘어가?” 질책

2026-11-05     박종규 기자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정승제가 이끄는 수학반의 강도 높은 합숙 훈련이 공개되며 참가자들이 극한의 압박을 받았다.

정승제는 수학반 5명에게 전용 학습 공간과 합숙 시설을 제공했으며, 24시간 밀착 지도를 진행했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엄격한 자세를 유지했으며, 한 참가자가 "미션이 벅찼다"고 말하자 "벅찬데 밥이 넘어가냐"고 질책했다. 그는 "보통 벅차면 밥을 못 먹는다. 벅찰 때는 이겨낼 생각을 해야 한다"며 나태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함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습관을 버리는 일이 쉽지 않기에 매일 점검하여 나태한 태도를 바로잡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사고 체계 수정을 위한 스파르타식 훈련이 진행됐다. 정승제는 "생각하는 방식의 체계를 잡아야 한다. 잘못된 방식으로 하면 아무리 시간을 들여도 소용없다.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저런 훈련은 생전 처음 본다. 애들을 아주 말려 죽인다"고 언급했고, 장영란은 "나 숨이 막힌다. 잔인하다 진짜"라고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

엄격한 훈련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심리적, 신체적 한계를 경험했다. '샤대 언니 때려잡기'는 "다들 열심히 하는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고,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중도 퇴소 의사를 전했다. '사교육 없이 전교 1등'은 체력적 한계로 인해 구토 후 쓰러지는 상황까지 겪었다.

전현무는 "다른 학생들의 기회를 대신해서 온 것인 만큼 책임감 있게 임해야 한다"고 재수생들에게 각성을 촉구했다. 정승제의 혹독한 훈련과 이에 따른 참가자들의 반응은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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