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가 10%대 급락…코스피·코스닥 동반 추락 속 4만원대 향방은?
[CBC뉴스] 삼아알미늄(006110)이 5일 장에서 10%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큰 폭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삼아알미늄 역시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5분 현재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0.11%) 하락한 4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아알미늄은 5만원선을 밑도는 수준까지 밀려나면서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0%를 웃도는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 마감까지 낙폭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국내 증시 전반의 분위기도 무겁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67포인트(-5.00%) 하락한 5399.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33.41포인트(-4.67%) 내린 681.54를 나타내고 있다.
양대 지수가 모두 4%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전반에 약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코스피가 5400선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코스닥 역시 680선 초반까지 밀리면서 장 후반 지수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삼아알미늄의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지, 낙폭을 일부 만회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주가가 4만원대 중후반에 위치한 만큼 향후 5만원선 회복 여부도 지켜볼 대목이다.
한편 이날 국내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 마감까지 양대 지수와 개별 종목들의 변동성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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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