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제22회차 전환사채 보유관계 관련 법적 대응 예정

2026-11-05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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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양금속이 제22회차 전환사채의 보유관계와 관련해 제3자들로부터 조기상환 요구 및 지급명령 신청 사실을 확인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대양금속에 따르면 제2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는 2022년 10월 20일 발행이 결정됐으며, 발행금액은 150억원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납입일은 2022년 11월 10일, 만기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다.

회사는 해당 전환사채의 잔존금액 80억원 전액을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후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변경 전 최대주주인 디와이엠파트너스와 2026년 3월 31일 금전소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환사채 50억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같은 해 6월 18일에는 20억원을 추가로 담보 제공했으며, 현재까지 차입금은 5억원이다.

이에 따라 대양금속은 현재 전환사채 10억원을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70억원은 담보제공 계약에 따라 변경 전 최대주주인 디와이엠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양금속은 회사와 채무관계 등 어떠한 관계도 없는 개인 및 법인들이 디와이엠파트너스의 채권자 자격으로 해당 전환사채를 취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로부터 제22회차 전환사채 조기상환에 관한 내용증명과 지급명령 신청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대양금속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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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