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마감, 대형 기술주 약세 국면…테슬라도 10%대 하락

2026-11-06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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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일 한국시간 오전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9% 넘게 하락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AMD는 각각 17%대 낙폭을 기록했다. 테슬라도 10% 이상 밀리면서 대형 성장주 전반에 매도 압력이 집중됐다.

미국 현지시간 5일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18.53달러(-9.26%) 하락한 181.6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100만7560주, 거래대금은 558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4조3765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38.84달러(-17.46%) 급락한 656.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7581만696주, 거래대금은 524억9400만달러였다. 시가총액은 7426억5500만달러를 나타냈다.

AMD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AMD는 전 거래일보다 84.38달러(-17.26%) 떨어진 404.4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6992만4117주, 거래대금은 294억1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샌디스크의 낙폭은 더욱 컸다. 샌디스크는 230.97달러(-22.26%) 급락한 806.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959만8120주, 거래대금은 255억1800만달러였다.

전기차 대표 종목인 테슬라도 급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테슬라는 41.50달러(-10.77%) 하락한 343.6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7827만9624주, 거래대금은 272억1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도 대부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은 5.34달러(-1.53%) 하락한 344.17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7317만5079주, 거래대금은 253억7500만달러였다. 시가총액은 5조15억4100만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87달러(-3.58%) 떨어진 535.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152만2134주, 거래대금은 224억2700만달러였다.

아마존은 5.82달러(-2.19%) 하락한 260.21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8366만1676주, 거래대금은 218억2500만달러를 기록했다.

메타 역시 24.92달러(-3.96%) 하락한 605.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795만3125주, 거래대금은 169억1100만달러였다.

SPCX 종목은 12.30달러(-9.05%) 하락한 123.62달러에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종목의 기업명과 상장 정보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날 주요 종목의 하락률을 비교하면 샌디스크가 22.26%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7.46%, AMD가 17.26% 하락하며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10.77%, 엔비디아는 9.26% 떨어졌다.

특히 반도체와 메모리 관련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샌디스크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주식의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다만 개별 종목의 급락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기업별 공시와 실적 전망, 시장 금리 및 거시경제 변수 등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AI의 조력이 일부 활용됐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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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