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아버지 기습 방문에 당황…민화 작업실 사건까지 ('살림남2')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예고 없이 찾아온 아버지로 인해 오랜만의 휴일을 온전하게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한 달 만에 맞은 휴일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던 중, 삼천포에서 올라온 아버지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 방문 이유를 알고자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통화 중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당신은 거기서 평생 살아라"라고 화를 냈고, 아버지는 "똑바로 했었어야지!"라며 맞받아치는 등 부부 간 갈등이 드러났다. 박서진은 이 장면을 지켜보며 난처해했다.
아버지는 박서진에게 "신경 쓰지 말고 편히 쉬라"고 했지만, 집안 청소를 하면서 오히려 박서진의 휴식을 방해했다. 이어 아버지는 박서진이 한 달 동안 작업한 민화 작품이 있는 작업실을 정리하던 중 물감통을 쏟아 작품을 손상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장면을 본 MC 은지원은 "서진이가 잠에서 깨기 전에 삼천포로 내려가셔야 한다"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박서진은 훼손된 민화를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는 투어스(TWS) 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훈은 멤버들이 노래 콘셉트인 '날렵함'을 살리기 위해 턱선 관리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에 이요원은 박서진에게 관심을 보였고, 박서진은 최근 강남에서 새로운 리프팅 기계 시술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효과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박서진에게 "나도 알려줘"라고 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서진과 아버지 간의 갈등 해소 여부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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