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출연…충북 영동군 편 11월 8일 방송
KBS '전국노래자랑' 충북 영동군 편 개최…화려한 축하 무대 예고
2026-11-08 박종규 기자
KBS 1TV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2190회 ‘충청북도 영동군 편’을 11월 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창정, 김용빈, 김용임, 김유라, 손희주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무대로 출연한다.
임창정은 2022년 연말결선 이후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돌아와 ‘소주 한 잔’, ‘탓탓탓’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을 부른다. 손희주는 ‘베일 속의 남자’로 무대에 오르고, 김용빈은 ‘당신뿐입니다’로 엔딩 무대를 꾸민다.
‘전국노래자랑’은 46년 동안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189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충청북도 영동군 편’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힐링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 16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80대 노부부의 무대, 가야금 연주팀이 ‘진도 아리랑’을 연주하는 무대, 10대 참가자들의 공연 등 폭넓은 연령대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방송에서는 개성 있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무대와 함께 초대 가수들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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