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식스, 11월 6일 뚝섬한강공원 버스킹…‘럭키참’ 특별 무대·1만3천 풍등 날린다

2026-11-06     박종규 기자

보이그룹 위고식스(WE GO-6)는 11월 6일 오후 8시 서울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아래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소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위고식스의 세계관인 '행운의 요정' 콘셉트에 따라 팬 참여형인 '우리들의 럭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팬들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달 27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교류해왔다.

공연에 앞서 위고식스가 자체 제작한 풍등 웹사이트에서 약 1만3000명의 팬과 리스너들이 소원을 담은 풍등을 만들어, 이날 밤 한강 하늘로 띄울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이 풍등을 하늘로 올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무대에서는 데뷔곡 '럭키참(Lucky Charm)'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이 모습은 위고식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위고식스는 리더 시우를 포함해 우연, 태강, 제로, 쿠우타 등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멤버들과 팬의 자아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팀은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 아래 멤버들의 성장과 음악적 확장에 따라 새로운 페르소나 유닛을 추가하는 멀티 페르소나 세계관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데뷔곡 ‘럭키참’을 발표한 위고식스는 11월 17일 첫 번째 EP ‘SIX HEARTS(식스 하츠)’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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