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블랙 의상+도발 포즈…정빅토리아와 K-POP 아이돌 화보 도전

2026-11-06     박종규 기자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방송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 그리고 폴란드 출신 정빅토리아(토리)가 명동에서 K-POP 아이돌 투어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K-뷰티 스타일링을 마친 후 화보 촬영에 임했다. 장영란은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마음을 전하며 "촬영을 위해 블랙으로 의상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에 장예원은 "오늘 토리의 날인데 이게 뭐냐"며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토리가 아이돌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메라를 잡아먹듯이 자신감 있게 해야 한다"며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홀리듯이 눈빛을 촉촉하게 해라"고 조언했다. 촬영 감독이 강렬한 분위기를 주문하자, 장영란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어… 느낌 알지?"라며 토리를 지도했다. 토리의 촬영은 문제없이 마무리됐다.

개인 촬영에 나선 장영란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고, 장예원은 "언니, 너무 야해요!"라고 반응했다. K-뷰티 전문가 유승우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뭐라 해야 할지…"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촬영물을 확인한 후 "이거 방송 나가면 안 된다"고 표현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장예원은 "언니 웃기려고 한 거죠?"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의 새로운 화보 촬영과 토리의 첫 K-아이돌 화보 도전 모습은 6일 저녁 8시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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