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이승철 주선 소개팅 도전…"조건 상관없다" 설렘 플러팅 현장 6일 공개

2026-11-06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송해나가 이승철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참여하는 장면이 방영된다.

방송에서 송해나는 개그우먼 이국주, EXID 혜린과 함께 이승철을 기다리던 중, 그는 갑작스럽게 소개팅을 마련한다. 송해나와 두 동료는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 경우 직원에게 '담요'를 요청하는 신호를 미리 정해둔다. 이후 훈남 외모의 소개팅 상대가 나타나 3대 1로 만남이 이어진다.

이국주와 혜린은 상황을 주도하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개팅 남성과 송해나의 비주얼이 닮았다고 평가한다. 소개팅이 시작되자 상대 남성은 송해나가 원하는 조건에 대해 "해나 님이라면 무슨 조건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선물을 전하며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것 같다"고 언급해 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승철 형, 선수를 보내면 어떡해요!"라고 농담을 건네고, "저 친구 기본기가 탄탄하네, 우리가 현역 때 날리던 멘트인데"라며 칭찬했다.

이어 송해나와 소개팅 상대는 결혼식과 2세 계획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국주와 혜린은 "지금 담요 필요하지 않아?"라며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해당 소개팅 장면은 이날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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