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 개최…AI·디지털 시대 서비스 전략 논의
2026-11-06 박종규 기자
한국전력은 11월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전력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전력서비스를 공급자 중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100%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 곽채기 동국대 교수와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이 참여했으며, ‘고객만족도분과’와 ‘전력서비스분과’ 각각 외부 위원 4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총 1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전이 발표한 ‘100% 전력서비스를 위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과 함께 최형용 한국외대 교수의 ‘AI·디지털 시대의 고객서비스 혁신 방안’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한전의 고객서비스 방향과 AI 기반 고객 편익 증진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정호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각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반 혁신 전력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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