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에도 25%대 급등…VI 잇따라 발동
[CBC뉴스] 엘리스(0158S0)가 국내 증시의 급격한 하락세 속에서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큰 폭으로 밀리는 가운데 엘리스의 주가 흐름이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엘리스는 전일 대비 1만5000원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25.55%로, 7만원선을 훌쩍 넘어선 상태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5088.14로 전일 대비 295.66포인트(-5.49%)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651.88로 26.53포인트(-3.91%) 내렸다.
양대 지수가 동반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엘리스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날 엘리스는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여러 차례 발동되며 높은 주가 변동성을 나타냈다.
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오전 9시와 10시, 낮 12시대에 각각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후 1시 25분에도 정적 VI가 발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VI가 잇따라 발동될 정도로 주가 움직임이 두드러진 가운데 남은 거래시간 동안 상승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사다.
한편 엘리스는 지난 10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 있다.
이날 장 마감까지 현재의 상승폭을 유지할 수 있을지, 추가적인 가격 변동이 나타날지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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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