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 '나누' 대상 등 6개팀 수상…총 1,000만원 시상
하남도시공사는 11월 5일 제7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창업팀 6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으며, 하남도시공사는 사업성, 성장 잠재력,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은 주식회사 나누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주식회사 아슬론과 딥리뉴어블스(주)가 받았다. 우수상은 주식회사 타렉시스, 주식회사 하이퍼틱스, 주식회사 매도왕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 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대상)과 하남도시공사 사장상(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됐으며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창업경진대회는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창업경진대회가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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