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2026년 11월 파리 단독 공연 확정…'팬과 소통의 장' 마련

2026-11-06     박종규 기자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11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현지 시간 오후 7시, 파리의 Salle Pleyel에서 ‘2026 SAY MY NAME FANNECT in PARIS’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세이마이네임이 9월 파리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에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행사다. Salle Pleyel은 파리를 대표하는 콘서트홀 중 하나로, 세이마이네임은 다채로운 공연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응원에 화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과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2026 SAY MY NAME 2nd Anniversary Fan Concert ‘SAY MY ACADEMY’’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활동 중이다.

세이마이네임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에 이어 다시 파리를 찾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팬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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