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티씨머티리얼즈,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최대주주 등 참여
[CBC뉴스] 티씨머티리얼즈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60만145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844원이다. 조달 예정 금액은 99억9999만6864원으로 전액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바이오스마트와 특수관계인인 옴니시스템이다. 두 회사에 각각 보통주 130만728주가 배정된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 목적은 원자재 구입 및 운영자금 조달이다. 회사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50억원씩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과거 1개월, 1주일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반영해 산정됐다.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3844원, 세 기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단순평균한 가격은 4290원으로, 이 가운데 낮은 가격인 3844원이 기준주가이자 발행가액으로 결정됐다.
청약일과 주금 납입일은 오는 11월 1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상장 예정일부터 1년간 인출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전매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티씨머티리얼즈는 유상증자의 발행 및 납입일, 상장일 등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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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