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안산 토지·건물 198억원에 양도 결정

2026-11-06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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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태성이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98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금액은 198억원으로, 태성의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기준 자산총액 1725억3648만8872원의 11.48%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한솔윌텍 주식회사다. 한솔윌텍은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 기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36억2500만원이다. 태성과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11월 6일이며,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2027년 1월 25일이다. 거래대금은 계약금 5억원과 잔금 193억원으로 나뉘며, 계약금은 11월 6일, 잔금은 2027년 1월 25일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잔금은 계약조건에 따라 환경 관련 인허가 완료일부터 5영업일 이내 또는 예정된 잔금 지급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에 지급될 예정이다. 매각 일정과 대금 지급에 관한 사항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등기예정일 역시 매수인의 등기접수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태성은 이번 자산 양도의 목적을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이라고 밝혔다. 양도에 따른 영향으로는 재무구조 안정 및 자금 확보를 제시했다.

한편 이번 자산 양도와 관련해 삼덕회계법인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양도가액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태성은 11월 6일 이사회에서 해당 자산 양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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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