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백화요란’에 케데헌 이재 참여 작곡진에 쏠린 관심 [하반기 결선]
[CBC뉴스]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신곡 ‘백화요란’이 작곡진을 둘러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골든(Golden)’에 참여한 음악가 이재(EJAE)가 ‘백화요란’의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내용이 소개되면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K팝 음악 제작진과 리센느의 연결 가능성이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센느는 1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 중인 11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 15위에 올라 있다. 반면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는 아직 투표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새로운 음악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가는 리센느가 남은 결선 기간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주목받은 음악가다. ‘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대표곡으로, 영화의 세계관과 K팝 특유의 역동적인 음악적 표현을 결합한 노래다.
이러한 음악적 이력을 지닌 이재의 이름이 리센느의 곡과 연결되면서 ‘백화요란’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리센느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각적인 표현을 구축해 온 걸그룹이다. 신곡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가수의 가창력이나 퍼포먼스뿐 아니라 작곡과 편곡, 멜로디 구성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있다.
특히 최근 K팝 시장에서는 곡을 만든 작곡가와 프로듀서의 이력이 음악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이 새로운 아티스트와 협업한다는 사실 자체가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유명 작곡가의 참여가 곧바로 흥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작곡진의 경력과 별개로 곡 자체의 음악적 완성도, 아티스트와의 조화, 대중의 반응 등이 함께 작용한다.
‘백화요란’ 역시 작곡진의 이름뿐 아니라 리센느가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자신들의 음악적 개성으로 구현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다.
리센느의 음악적 행보에서 주목할 부분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을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K팝 시장에서 한 곡의 존재감은 반드시 타이틀곡이라는 위치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는 않는다. 수록곡 역시 멜로디와 음악적 구성, 아티스트의 표현력에 따라 독자적인 관심을 얻을 수 있다.
‘백화요란’을 둘러싼 이번 관심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볼 만하다. 유명 음악가의 참여 여부가 화제가 되는 동시에 곡 자체의 매력을 재평가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음악적 관심은 리센느의 향후 활동뿐 아니라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행보를 지켜보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현재 리센느는 11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15위에서 하반기 결선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상위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결선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순위 변화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는 아직 첫 투표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음악적 요소를 갖춘 만큼 리센느를 향한 관심이 글로벌 투표 무대에서도 나타날지 지켜볼 만하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참여가 순위에 반영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리센느의 새로운 음악을 접한 팬들이 그룹의 매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이러한 관심이 남은 결선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도 관전 요소다.
무엇보다 리센느가 보여줄 음악적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음악 제작진과의 접점이 새로운 청취자들에게 리센느의 음악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 리센느의 ‘백화요란’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작곡진에 대한 관심이 실제 음악 감상과 그룹의 인지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1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15위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첫 득표 여부 역시 리센느의 향후 행보를 살펴볼 또 하나의 지점이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함께 그룹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남은 하반기 결선에서 어떤 흐름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모인다.
[AI의 조력이 일부 활용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