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텀, 모바일 지갑에 멀티시그 보안 도입

2026-11-06     coinness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생텀(Sanctum)이 모바일 앱 내 모든 지갑에 2-of-3 멀티시그 보안 체계를 도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트랜잭션 실행 시 3개의 키 중 최소 2개의 승인이 필요한 방식이다. 키는 생체인증 기반 기기 키, 아이클라우드 또는 구글 드라이브에 보관되는 클라우드 키, 이메일과 연동된 복구 키로 구성된다. 해당 기능에는 솔라나 생태계에서 1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호하는 스쿼즈(Squads)의 멀티시그 인프라가 활용됐다. 생텀은 기존에 DAO와 프로젝트 팀 등이 주로 사용하던 보안 체계를 일반 개인 사용자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