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2027년 12만~15만 달러 가능... 유동성 개선 전제"

2026-11-07     coinness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문 퍼슈트 캐피털(Moon Pursuit Capital)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우트카르시 아후자(Utkarsh Ahuja)가 "시장이 현재는 불안정하지만, 유동성이 개선되고 기관 투자자의 지속적인 수요가 회복된다면 비트코인이 2027년 말까지 12만~15만 달러 범위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크립토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4일(현지시간)의 상승세는 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나타난 안도 매수, 숏커버링, 그리고 투자심리 개선이 반영된 것이다. 그러나 5일, 암호화폐 및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다시 나타나면서 회복세가 빠르게 반전됐다"며 "시장은 이미 민주당 승리 가능성을 어느정도 반영했을 것이다. 이번 상승세나 이후의 하락세를 선거 결과에 따른 결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금리 기대 및 전반적인 위험 선호도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11월에 추가 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