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OFAC, 프린스그룹 암호화폐 사기 관련 45곳 제재
2026-11-07 coinness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암호화폐 사기와 관련해 기업 41곳 및 개인 4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은 암호화폐 투자 사기, 로맨스 사기 등을 통해 수십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프린스그룹과 관련된 미국의 세 번째 제재 조치로, 앞서 2025년 10월과 2026년 6월에도 관련 인물 및 기업을 제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