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고막남친, 이기찬·아이비·적재·TWS 출격…반전 매력으로 가을밤 물들였다

2026-11-07     최재혁 기자

[CBC뉴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장르를 뛰어넘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기찬을 비롯해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 싱어송라이터 적재, 대세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기찬은 데뷔곡 ‘플리즈’부터 히트곡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댄스곡 ‘비바 내 사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특히 댄스곡 활동 당시의 비화와 함께 최근 ‘감기(2026)’로 화제를 모은 약국 버스킹 근황, 연말 30주년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시카고’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아이비는 ‘록시’의 전율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연습생 시절 박진영을 만나 댄스 레슨을 받으며 섹시함을 찾게 된 데뷔 비화를 공개하고, ‘바본가봐’와 성시경과의 듀엣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증했다.

적재는 데뷔곡 ‘View’를 담백한 기타 연주로 재해석하고,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Runaway’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선미와 함께한 신곡 ‘틀려도되’ 무대에 선미가 깜짝 등장해 완벽한 호흡을 맞췄으며, 성시경에게 곡을 준 에피소드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나눴다.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TWS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와 신곡 무대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 영재, 신유, 경민은 자이언티의 ‘Complex’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했고, 성시경과의 유쾌한 첫 만남 일화와 성대모사를 공개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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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