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식 한국정보처리학회 신임 회장 취임..."산학 연결 강화하겠다"
2027년 1월부터 1년 임기 시작, 산학 협력 강화 약속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성장 위한 열린 학회 지향
2026-11-07 권오성 기자
[CBC뉴스] 국내 ICT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정보처리학회는 1993년 창립 이래 학술 발표, 전시회, 정보처리 지식 보급, 국제 교류, 표준화 등 다양한 사업을 산학연 협력으로 추진해왔다.
이 학회가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임원진을 확정했다. 6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63차 정기총회에서는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가 2027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정식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회장은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해 인사말을 전했다.
최정식 회장은 올해 한국정보처리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보안뉴스와 인더스트리뉴스를 창업해 언론과 전문 전시회 분야에서 정보 및 산업기술 발전에 힘써온 인물이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에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고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학회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정보처리학회에 따르면 최정식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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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