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방한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매디슨 황이 한국에 오지 못한 진짜 이유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방한 불발… '가족 사유' 배경에 쏠린 눈

2026-11-08     하영수 기자
(서울=연합뉴스)

[CBC뉴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이 예정대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다. 매디슨 황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로, 당초 이번 행사 참석과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위해 8일 방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IT 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디슨 황 수석이사는 가족과 관련된 사유로 인해 방한 일정을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을 다룬 최근 외신 보도가 매디슨 황의 일정 변경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매디슨 황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일정 취소로 이 만남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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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