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2026 KGMA'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올해만 9번째 트로피 영예

2026-11-08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대세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싸이커스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만 9개의 트로피를 추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싸이커스는 팬클럽 로디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로디 덕분에 행복한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싸이커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신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 무대에서는 거친 기타 사운드에 맞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보컬, 래핑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리더 민재가 프로듀싱한 첫 타이틀곡으로, 수민과 예찬도 작사에 참여해 싸이커스만의 대담한 에너지를 녹여냈다. 신보는 발매 직후 써클차트와 한터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차트 성과에 이어 이번 KGMA 수상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싸이커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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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