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0.30달러에서 3.66달러까지…다크디펜더, 거대한 상승 파동 전망

2026-11-08     심우일 기자
리플

[CBC뉴스] 리플(XRP)의 장기적인 가격 흐름을 둘러싸고 대규모 상승 파동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다크디펜더(Dark Defender)는 XRP가 과거 0.30달러 수준에서 3.66달러까지 상승한 움직임을 거론하며, 이를 장기 상승 구조의 초기 단계로 해석했다.

다크디펜더는 약 5년 전부터 XRP의 장기 가격 목표를 설정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거의 상승폭이 상당했지만, 엘리엇 파동이론에 근거한 자신의 분석에서는 그 움직임이 이른바 '그랜드 웨이브 3'의 출발 구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그의 전망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미 기록한 상승률보다 앞으로 전개될 수 있는 가격 변화의 규모다. 기존 상승세가 장기 파동의 일부에 불과하다면 향후 더 큰 상승 국면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크디펜더는 새로운 시장 흐름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견해도 드러냈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을 인식하는 시장 참여자는 아직 많지 않다는 입장이다.

엘리엇 파동이론에서 3파는 강한 추세가 나타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되지만, 실제 시장에서 특정 파동의 시작과 종료를 객관적으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다크디펜더의 전망은 XRP의 미래 가격을 보장하는 예측이 아니라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강세 시나리오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향후 가격 움직임과 거래량,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 등이 해당 전망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I의 조력이 일부 활용됐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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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