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내 순산 기원 ‘소원 배’에 기도…‘독박투어’ 베트남 여행 현장 공개

2026-11-08     박종규 기자

채널 S 예능 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 김준호가 베트남 투본강에서 아내 김지민의 내년 2월 순산을 기원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다섯 멤버가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며 비수기 여행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들은 현지 전통시장인 한시장과 맛집, 호이안 올드타운 등 여러 명소를 찾았다. 한시장 방문 때 김준호와 홍인규는 비듬 샴푸와 호랑이 연고를 구입했으며, 기념품 가게에서는 김준호가 3단 바구니 게임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쇼핑권을 획득했다. 반면 김대희는 꼴찌가 되어 쇼핑비를 지불했다.

점심 전 진행된 ‘아내 문자 게임’에서 멤버들은 자기 동공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보내고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김대희, 유세윤, 홍인규가 정답을 맞혀 환호한 반면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이 연락을 받지 않아 여동생에게 문자를 보내 실패했다. 장동민 역시 누나에게 연락해 최종 꼴찌가 됐다.

이후 장동민 추천으로 오행산을 방문한 멤버들은 이동 중 AI ‘독순이’의 사주 궁합 분석을 받았다. 결과 김대희가 다른 멤버들과 충돌 요소가 많다는 평가에 강한 반응을 보였다. 오행산에서는 암푸 동굴과 수산 전망대를 둘러봤다.

호이안 올드타운에서는 골프공 게임으로 '올드타운 통 독박자'를 뽑았고, 김준호가 선정됐다. 멤버들은 투본강에서 소원 종이배를 띄우며 각자의 바람을 적었다. 김준호는 내년 2월 태어날 '두릅이'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김지민의 순산을 기도했다. 김대희는 가족 건강을, 유세윤은 가족의 행복을, 장동민은 아내와 아이들의 건강을 빌었다. 홍인규는 가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독박투어' 새 시즌 시청률 상승을 기원했다.

'니가 내라!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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