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데뷔 2개월 반 만에 '2026 KGMA' 신인상 영예... 글로벌 대세 입증
2026-11-08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가 데뷔 약 2개월 반 만에 첫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튜이드는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서 'IS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튜이드는 "첫 시상식에서 뜻깊은 신인상을 받게 돼 기쁘고 벅차다"며 "저희의 시작을 함께하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튜이드는 미니 1집 [TUNE & PLAY] 수록곡 'GRLS'와 타이틀곡 'SUN KISS' 무대를 선보이며 신인다운 패기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지난 8월 24일 데뷔한 튜이드는 미니 1집 초동 판매량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톱 10' 진입을 비롯해 타이틀곡 애플뮤직 18일 연속 1위 등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와 9월 '이달의 K-팝 루키'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도용 사진 출처 : ABD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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