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놀면 뭐하니?' '영심이' 정체 발각…'여우야'로 레트로 감성 폭발
2026-11-08 최재혁 기자
[CBC뉴스]
가수 최예나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영심이'로 깜짝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과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95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예나는 '영심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10CM,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 더 클래식의 '여우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예나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안정적인 화음을 이끌어냈으며, 자신의 히트곡 '캐치 캐치'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마친 뒤 최예나는 "다들 알아채려나 했는데 주변에서 '영심이 너 맞아?'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며 "일부러 조금 더 눌러서 부르고 최대한 제가 아닌 것처럼 하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노래방을 자주 갔고, 부모님의 커플 대표곡이 '일과 이분의 일'이었을 정도로 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며 남다른 레트로 감성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예나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7일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히트곡 '사쿠란보'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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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