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3.40% 하락…日 판매계약 체결 이후 월요일 주가 향방 주목
[CBC뉴스] 삼천당제약이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오는 9일 월요일 증시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삼천당제약(000250)의 표시 주가는 17만6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000원(3.40%) 내렸다. 별도로 표시된 정규장 종가는 17만100원으로 6,500원 하락했다. 두 가격은 거래 기준이 달라 구분해야 한다.
사업 측면에서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판매계약 체결이 확인됐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일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SE)와 SCD411의 일본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SCD411 2㎎ 사전충전형 주사기(PFS)와 바이알 제품이다. 기존 일본 파트너사인 센주제약과의 계약은 합의 해지했다.
새 계약에서는 삼천당제약이 일본 품목허가를 직접 보유하고, DSE가 일본 내 판매와 프로모션, 품목허가 유지 업무를 담당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번 계약 체결 사실과 주가 하락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계약 이후 실적에 미칠 영향 역시 실제 공급과 판매 성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월요일 주가의 상승·하락 방향은 현재 자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개장 이후 거래량과 매매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별도 표시 가격이 정규장 종가보다 높다는 사실만으로 반등을 예단할 수는 없다.
[이 기사는 작성 과정에서 AI의 일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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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