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악재지만 시장은 버틴다”… 투자자 33.9% 횡보 전망

2026-11-08     coinness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1%(전주 26.5%)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9.8%(전주 30.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4.1%(전주 43.1%)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상승 및 횡보 전망은 소폭 줄고 하락 전망은 늘었다. 지난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9%가 '악재가 확실하지만 토큰화 시장 성장 등으로 시장은 횡보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31.2%는 '지난해 바이비트 해킹 때처럼 버티다가 하락할 것', 20.3%는 '거래소만 해킹당했을 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나머지 14.6%는 '적절한 대응과 충분한 준비금을 입증해 오히려 악재가 해소되면서 시장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