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7만5000달러 하회…리플(XRP) 1.11달러대 약세, 이더리움·솔라나도 하락
[CBC뉴스] 비트코인(BTC)이 7만5000달러선을 밑돌고 있는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리플(엑스알피 XRP) 역시 1.11달러대까지 내려오면서 향후 가격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오전 7시 1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7만4301.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1.75%로, 7만5000달러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조4900억달러다.
시가총액 5위인 리플(엑스알피 XRP)은 1.1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등락률은 -3.84%로 나타났다. 최근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1.1달러선 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더리움(ETH)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119.57달러에 거래되며 4.88% 내린 상태다.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솔라나(SOL)는 86.40달러로 2.98% 하락했다. 도지코인(DOGE) 역시 0.06889달러를 기록하며 3.21% 내리고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내면서 시장 전반의 향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다른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흐름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플의 경우 1.1달러선 부근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현재 가격과 해당 구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추가 하락 여부와 반등 가능성을 모두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시작된 한 주 동안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어떤 추이를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가상자산 시장의 시세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며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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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