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물산, 목동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공사 예정금액 2조3763억원

2026-11-09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7일 열린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공사 예정금액은 약 2조3763억원으로,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5.83%에 해당한다. 해당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기준이다.

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27 일대다. 삼성물산은 해당 지역에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맡을 예정이다.

다만 공사 예정금액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본계약 체결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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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