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gdaily
[CBC뉴스|CBC NEWS] ‘중국이 전쟁을 선포했다’
중국이 온라인 전쟁 게임 “영광의 미션”을 개발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전쟁 게임의 목적은 군대의 전투 스킬을 익히도록 하는 데 있다. 디지털 세대에는 실전의 전쟁 훈련 대신 전쟁 게임으로 교체가 가능할 수도 있다.
게임은 1인칭 슈팅 게임으로서 팀(team)전과 솔로(solo)전 등을 현대 무기로 체험하는 게임이라고 차이나 데일리가 전했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는 실제 중국군이 사용하는 총이며 훈련병은 여러 가지 정밀하게 디자인된 시나리오 상에서 가상으로 훈련하게 된다.
한편 군 정보에 따르면 모든 인터넷 보안이 사이버 어택에 대비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CBCi WPi= 캐나다) 최중건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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