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정영우 기자] JTBC ‘마녀사냥’의 한혜진이 “내 휴대전화기에 누드사진이 있다”고 충격적인 고백으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56회 녹화에서 “운동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아예 다 벗은채 찍는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한혜진의 발언에 MC들의 물론이고 방청객들까지 동요해 스튜디오 전체가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녹화장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한혜진은 몸을 예쁘게 찍는 법 등을 알려주며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칼럼니스트 곽정은도 ‘셀카가 아닌척 셀카 찍는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56회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어제 많이 본 뉴스
ㆍ강예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충격적 ‘노출’
ㆍ예정화, 몸매만 ‘짱’이 아니다…그녀의 센스는?
ㆍ강병규 불금쇼, 이병헌 관련 민감한 발언
ㆍ양정원, 비키니 ‘끝판왕’ 새하얀 속살 노출
ㆍ미란다커, 중요부위만 가렸다 ‘시원하게 벗어’
☞ 이 시각 주요 뉴스
ㆍ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끝이 없다?
ㆍ태국 킹스컵 우승 차지…온갖 악재 불구하고
ㆍ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문재인 대표 선출
ㆍ[CBCTV] ‘신나는 만화의 세계’ 미야자키 하야오
ㆍ‘우주의 일출’ 장관 그 자체…‘큐폴라’ 덕분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