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영화 ‘불한당’의 제작보고회가 4월 1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렸습니다. 변성현 감독과 주연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가 된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 포토타임~함께 보시죠~
한편, 범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가 교도소에서 만나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흔들리는 그들의 관계를 그린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은 5월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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