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사우스클럽이 6월 30일 저녁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오프투에서 열린 대만MTV 워아이오우샹 플레이제이의 오우샹주보 녹화에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사우스클럽은 27일 첫 번째 EP앨범 [90]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I Got The Blues’와 더블 타이틀 곡인 ‘LIAR’를 들고 대중앞에 나섰는데요. 홍대의 자유로움에 걸맞는 먹방을 보여준 사우스클럽의 먹방타임 함께 감상하시죠.
한편, 사우스클럽의 이번 녹화분은 대만MTV를 통해 대만 전역 및 중화권에 방영되며 워아이오우샹은 매주 월요일 7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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