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종훈 기자] 섹시 걸그룹의 대표주자 PPL이 청순, 큐티를 무장하고 여름 남심공략에 나섰습니다. PPL은 6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640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이번 싱글 앨범은 하리의 귀요미송, 배드키즈의 귓방망이, 김종민의 살리고달리고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단디가 제작에 참여한 곡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가 특징으로 ‘난 조준할께 널’이라는 가사가 귀에 들어옵니다. 또한, 이번 싱글앨범은 웨스턴 카우걸 컨셉으로 포인트 안무인 총으로 쏘는 듯한 안무는 섹시에 큐티, 청순을 더해 남심을 저격하겠다는 PPL의 각오를 잘 드러낸 곡입니다.
한편, PPL은 7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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