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핏 클래식 2017, 2라운드 비키니 모델부문 톱5.
[CBC뉴스 최성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슈퍼핏 클래식 2017(SUPERFIT CLASSIC 2017)' 대회에서 2라운드 여자 비키니 모델부문 1위를 차지한 윤소영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슈퍼핏 클래식은 배우, 군인출신, 트레이너, 약사, 포즈강사, 네일숍대표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여 화려한 경합을 펼쳤다. (사진=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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