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브라이틀링의 신임 CEO이자 명품 시계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조지 컨(Georges Kern) 회장의 방한 기념으로 진행됐다.
▲ 걸스데이 소진, 시크한 머리넘김~
▲ 걸스데이 소진, 여유로운 아이돌과 쑥스러운 회장님~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조정석, 장혁, 신세경, 걸스데이 소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걸스데이 소진 , 상큼한 트렁크핏~ 브라이틀링 포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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