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성욱 기자] 비주얼 하이패스 5인조 걸그룹 엘리스(ELRIS : 가린, 혜성, 벨라, 유경, 소희)가 28일 세번째 미니앨범 "SUMMER DREAM"을 발표하고 썸머요정으로 돌아왔다.
▲ 엘리스 소희,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 5인조 걸그룹 엘리스(ELRIS : 가린, 혜성, 벨라, 유경, 소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미니3집 'SUMMER DREAM'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UMMER DREAM"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스는 1집에서 동화적이고 풋풋한 모습으로, 2집에서는 청순 발랄함과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면 이번엔 '여름 시즌송'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엘리스 유경,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 엘리스 혜성,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 엘리스,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이번 앨범은 여름 시즌을 목표로 한만큼 다채로운 여름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SUMMER DREAM'은 청량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편안한 멜로디와 예쁜 가삿말이 매력적적으로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을 꿈처럼 달콤한 존재에 빗대어 표현한것이 인상적이다.
▲ 엘리스 가린,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 엘리스 벨라, 미니3집 'SUMMER DREAM' 쇼케이스.
▲ 5인조 걸그룹 엘리스(ELRIS : 가린, 혜성, 벨라, 유경, 소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미니3집 'SUMMER DREAM'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UMMER DREAM"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스는 28일 음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여름, 여리지만 통통 튀는 발랄한 엘리스 다섯 소녀들의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기대해본다.